마더 테레사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10
에마 존슨 지음, 김석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마더 테레사는 수녀다. 수녀인데 인도로 갔다. 인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인도는 원래 사람들이 많지만 못하는 나라라서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그 나라는 돈이 없어서 병이 들어도 치료도 못 받고 먹을 것도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마더 테레사는 그 사람들을 도울려고 했다. 그런데 그 일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마더 테레사는 계속 그 힘든 일을 계속했다. 나중에 그 일이 소문이 나니까 다른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마더 테레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도왔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도 마더 테레사는 그만하지 않고 끝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자기는 편하게 쉴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좋은 일만 하다가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한다. 남을 돕는 일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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