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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ㅣ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2
사이먼 애덤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윈스턴 처칠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위인이라고 한다. 위인은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만한 사람을 말한다. 윈스턴 처칠은 영국의 수상이다. 그 사람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영국이 독일하고 싸울때 영국의 수상을 했다. 영국에는 대통령이 없고 왕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일은 수상이 다한다. 그러니까 윈스턴 처칠은 그때 영국의 대통령이 하는 일을 해던 것이다. 그때 영국은 하마트면 독일한테 질뻔했다. 그때는 독일군이 힘이 더 세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윈스턴 처칠은 군대를 잘 지휘하기도 하고 국민들을 안심시면서 이길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영국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미국사람하고 같이 싸워서 결국은 독일한테 이길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윈스턴 처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