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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원자로 이루어졌다고? - 원자편 ㅣ 영재 Science 캠프 7
에티엔느 클랭 지음, 소피 장상 그림, 곽노경 옮김,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또 이 책은 굉장히 어려운 것도 같다. 우리가 볼 때는 물건들이 전부 다른데. 사실은 다르게 보이는 물건들이 원자라고 하는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졌다고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맞지만 우리가 보통 때 살아갈 때는 이 책의 내용을 잘 모른다. 우리가 보는 물건들은 서로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그런 물건들이 똑같이 원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잘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원자는 세상에 있는 물건들을 만들 때 없으면 안 되는 제일 중요한 재료이다. 재료가 없으면 물건도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원자가 없으면 물건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원자로 만들어져 있다. 어떤 원자가 어떻게 결합하는가에 따라서 물건들이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