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꼭 필요해 - 뿌리 튼튼 과학 02
이혜진 지음, 권현진 그림, 신나는과학을만드는사람들 감수 / 문공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모래에 관한 책이다. 전에 소금이 꼭 필요해를 읽었는데 좋았다. 그래서 이 책도 사서 읽었다. 이 책도 좋은 책인것 같다. 이 책에는 모래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알려준다. 모래는 바다에 있다. 그렇지만 모래는 바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래는 산에서 만들어진다. 바위들이 바람이나 물에 깍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모래이다. 바위가 바람이나 물에 깍이는 것을 풍화작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모래는 바다나 강으로 간다. 그런데 이 모래는 여러곳에 사용된다. 집을 짓는데도 모래가 없으면 안됀다. 콘크리트는 모래하고 시멘트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집도 모두 콘크리트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래를 그것 말고도 여러군데에 사용된다. 이 책은 모래의 중요성과 모래가 만들어지는 것에 관해서 알려주어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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