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어릴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세권짜리 책인데 그중에서 나는 이 책이 제일 좋다. 글자는 별로 없는 책이지만 그림이 참 좋아서 나는 이 책을 많이 좋아했었다. 엄마가 이 책을 읽어주면 또 읽어 달라고 했었다. 그때는 나는 글자를 몰라서 책 보는 걸 별로 안좋아했다.그런데 이 책은 그림만 봐도 좋은 책이라서 보고 또 보고 자꾸 보게 되었다. 얼마전에 보니까 아직도 이 책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도 인기가 많은것 같다. 좋은 책이라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인기가 있다. 옛날 유명한 동화책들이 아직도 인기가 있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