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의 나라 중국 - 호기심 도서관 5
조엘 뷔숴틸 지음, 장석훈 옮김, 로랑스 캉탱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중국에 관한 책이다. 중국은 요즘 우리하고 사이가 좋아져서 많이 친해졌다. 옛날에는 사이가 별로 안 좋아졌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는 중국이 못살았는데 요즘은 많이 발전을 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어간다. 그런데 원래 중국은 엄청 힘이 센 나라였다. 땅도 넓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수자가 엄청나게 많다. 또 중국은 문화도 발전해서 몇 백 년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문화가 제일 발전했던 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중국은 중요하고 잘 알아야 하는 나라이다. 중국은 우리나라하고 가까이 있지만 말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다. 집도 우리나라 옛날 집들하고 다르다. 중국 사람들은 생활습관이나 먹는 음식도 많이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다. 중국은 또 만리장성이라는 엄청나게 큰 성을 쌓았다. 지구에서 제일 큰 성이라고 한다. 그런 것을 만들려고 중국 사람들은 고생을 엄청나게 많이 했을 것 같다. 좋은 것을 만들려면 고생을 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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