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 루브르 만화 컬렉션 1
니콜라 드 크레시 지음, 김세리 옮김 / 열화당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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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빙하시대에 관한 책이다. 아이스 에이지에 나오는 것하고 비슷한데 다르다. 돼지가 빙하시대를 탐험하는 것이 좀 이상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재미있다. 빙하시대는 옛날에 우리지구에 있었다. 그때는 지금하고 다른 생물들이 살았다. 빙하시대가 끝나고 다음 빙하시대가 오기전이 간빙기라고 한다. 지금이 그‹š인데, 환경오염 때문에 오히려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문제이다. 그래서 빙하시대때 만들어진 얼음들이 전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고 기후가 변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지구가 지금하고 다르게 엄청나게 많이 추웠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때 있었던 일들을 아주 재미있게 만든 책이다. 그림이 예쁘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된다. 이런 책들이 자꾸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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