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 삼국사기 1 -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들 ㅣ 어린이 삼국사기 1
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이 책은 삼국시대의 이야기에 대한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가 있던 시대를 삼국시대라고 한다. 이 책은 그 때 고구려와 신라와 백제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에 대해서 적은 책이다. 삼국사기하고 삼국유사는 서로 비슷하다. 그런데 조금 다르다. 어떤 것은 삼국사기가 좋고, 어떤 것은 삼국유사가 좋다고 한다. 이 책은 삼국사기를 가지고 고구려와 백제하고 신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를 아는 책이다. 고구려는 주몽이 세웠다. 주몽은 TV를 봐서 잘 안다. 그런데 미천 왕하고 광개토 대왕도 훌륭한 왕이다. 백제는 온조가 세웠다. 주몽에도 온조 이야기가 나온다. 또 무령왕하고 의자왕도 훌륭한 왕이다. 그런데 의자왕 때 백제가 신라한테 망했다. 그래서 삼국통일이 된 것이다. 신라는 박혁거세란 사람이 세운 나라이다. 진흥왕하고 무열왕 문무왕 같은 훌륭한 왕들이 있어서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한 나라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