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 : 농부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25
김순철 지음, 김수현.강봉승.장정오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농업박물관은 농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곳이다. 그리고 이 책은 농업박물관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농업박물관도 알고 농사를 짓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 것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옛날 사람들이 농사를 어떻게 지었는지에 대해서부터 설명한다. 그래서 농업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진짜 농업박물관인 것 같다. 옛날 선사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지금하고는 농사짓는 방법이 많이 달랐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혜가 발전하면서 농사짓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졌다.  그래서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현대로 오면서 농사를 더 잘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농업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니까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농사를 어떻게 짓는지도 알겠고,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농사를 짓던 방법도 알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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