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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ㅣ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배원준 지음, 이승민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화폐를 가지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책이다. 화폐는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까 화폐에는 그 나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중요한 사람이나 중요한 풍경이나 자연같은 것들이 화폐에 그림으로 들어간다. 2권에는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아시아의 화폐들이 나온다. 나라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화폐도 종류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화폐를 가지고 여러나라의 특색을 배울 수 있다. 각나라마다 귀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다르다. 미국화폐에는 대통령들 얼굴이 들어있다. 미국의 역사에 중요한 일들을 한 대통령을 기념할려고 그러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도 그 나라에서 기념하고 싶은 중요한 그림들을 그린다. 그러니까 그 그림들이 무엇이고 무엇을 기념하는지를 알면, 그 나라에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된다. 그래서 이 책은 화폐에 그려진 그림을 가지고 여러나라의 문화를 알수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