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자꾸 지나간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시간은 소중하다
그런데 시간은 왜 그렇게 지나가는지 모른다
지나가면 잊혀진다
그래서 잘 모르게 된다
그런데 시간여행을 하면 옛날을 알게된다
그래서 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는 책이다
어렵지만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