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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스티븐 비스티 그림, 스튜어트 로스 글, K&K 옮김 / 계림북스쿨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옛날의 이집트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이집트는 요즘은 잘 못사는 나라라고 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이집트가 엄청난 문명을 만든 나라였다. 그래서 세계 문명의 발상지 중의 하나가 이집트다. 그런데 인더스 문명이나 중국문명보다 이집트 문명이 훨씬 더 재미있다. 피라미드나 미이라 같은 것도 재미가 있지만 이집트에는 그런 것 말고도 훨씬 더 흥미있는 것이 많다. 이집트 문명은 정말로 대단한 문명인 것 같다. 왕궁이나 신전, 또 나일강을 관리하는 것도 멋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하다. 이 책은 그런 것을 잘 알게 해준다. 그림들이 엄청나게 자세하게 나와 있다. 진짜 그 당시로 가서 그때 있었던 일들을 진짜로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