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스티븐 비스티 그림, 스튜어트 로스 글, K&K 옮김 / 계림북스쿨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델로스가 나온다. 그래서 델로스와 함께 그리스 문명을 본다. 그리스는 작은 나라들이 모였지만 많은 문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같은 거나 민주주의 같은 것도 그리스에서 나왔다. 요즘 나온 300이라는 영화도 그리스를 내용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아테네는 그리스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국가이다. 그리스 사람들은 배를 많이 만들고 항해도 잘했다. 그렇지만 신전도 많이 만들었고, 디오니소스 극장도 만들었다. 로마사람들이 모여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곳을 아크로폴리스라고 한다. 또 그리스 사람들은 운동경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올림픽도 로마 사람들이 한 경기를 본 따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리스는 옛날에 있었던 나라지만 요즘까지도 영향을 많이 주는 훌륭한 나라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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