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ㅣ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16
존 아가드 지음,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김은령 옮김, 박영훈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나는 수학이 제일 재미가 있다.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는 시간이 제일 많다. 그래서 시험을 쳐도 수학성적이 제일 좋다. 그런데 나도 옛날에는 수학이 재미가 없었다. 구구단을 외우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수학공부만 할려고 하면 짜증이 났었다. 그는 영어공부하는 것이 제일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수학이 재미가 있어졌다. 그런데 친구들은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건 수학이 재미가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학년 아이들 중에도 그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다. 수학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원리를 알아가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 그런데 원리를 잘 모르면 어렵고 하기 싫을 것 같다.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