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 예니체리 부대의 음모
제이슨 굿윈 지음, 한은경 옮김 / 비채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옛날에 19세기에 지금 터키가 있는 곳에는 오스만 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제국이라는 것은 큰 나라를 말한다. 오스만 제국은 원래 힘이 아주 센 나라였다. 그런데 유럽의 나라들 때문에 자꾸 힘이 줄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오스만 제국의 왕인 술탄은 힘을 키우려고 군대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군인들이 갑자기 몇 명이 없어지고 한명은 죽은 채로 발견이 됐다. 그래서 야심이 나서서 그 사건을 해결하는 책이다. 야심은 탐정이다. 오스만제국에서 제일 머리가 좋다. 또 용기도 대단하고 잘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야심이 결국은 그 문제를 해결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오스만 제국이란 나라를 알아서 좋다. 이 책을 보면 오스만 제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잘 알수가 있다. 유럽도 아니고, 중국하고도 다른 나라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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