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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유재현.허정림 지음, 김영랑 그림, 이상훈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다. 처음에는 환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준다. 환경이라고 하면 잘 아는 것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환경은 우리가 사는 곳 주변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말하는 것 같다. 환경에도 종류가 많다. 그렇게 환경이 종류가 많은지는 몰랐다. 그런 환경들이 오염되면 다 문제가 된다. 환경은 우리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환경이 나빠지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힘들게 된다. 환경이 나빠지면 대기오염, 수질오염 같은 것이 생긴다. 생태계가 파괴되면 우리가 먹는 물고기 같은 것도 잡지 못하게 된다. 또 음식에도 나쁜 물질이 섞여서 들어오면 사람들이 몸이 약해지고 병에 걸린다. 또 먼지나 시끄러운 소리 같은 것도 환경에 들어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경이 나빠지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우리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도 그래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