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는 뭐가 잘못된 거야?
마리아 슈라이버 지음, 김은정 옮김, 산드라 스페이델 그림 / 큰북작은북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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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는 초등학생이다. 케이트는 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케이트가 엄마하고 같이 공원에 놀러갔다. 그런데 공원에서 케이트는 티미라는 아이를 만났다. 티미는 이상한 아이였다. 생긴것도 이상하고 하는 행동도 이상하게 보였다. 그래서 케이트는 티미가 싫었다. 그런데 케이트 엄마는 티미라는 아이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케이트한테 티미를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아라고 했다. 케이트는 싫었지만 엄마가 시키니까 할 수없이 티미하고 놀았다. 같이 농구도 하고 이야기도 해보았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상한 아이로 보이던 티미가 ‚I찮은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티미는 장애가 있어서 이상한 것이지 아이는 좋은 아이라는 것을 케이트가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둘이는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장애인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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