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영단어 600 (책 + CD 1장)
Julie jeong 지음, 이우일 그림, 신채영 감수 / 뜨인돌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노빈손은 언제보아도 재미가 있다. 나는 노빈손 캐릭터가 제일 좋다. 그래서 노빈손이 나오는 책은 안본 게 거의 없다. 사서보지 못할 때는 친구네 집에 가서 보기도 한다. 책방에 가서 서서 볼 때도 있다. 그래서 노빈손 시리즈는 거의 다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사서 집에서 보아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책이다. 600단어가 들어있다. 600단어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다. 중학생도 2000단어정도 밖에 모른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노빈슨이 재미있게 놀면서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해준다. 영어는 재미있는데 단어를 외우는 것이 제일 힘들었다. 그런데 이 책이 나오니까 이제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날마다 조금씩 외우면 금방 다 알게 될 것 같다. 옛날에는 마법천자문이 나와서 아이들이 놀면서 한자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영어도 그렇게 공부하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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