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조심해! - 어린이가 알아야 할 교통안전 이야기 지식 다다익선 16
실비 지라르데 지음, 퓌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 비룡소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교통사고가 위험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고학년이 되면 다 알지만 저학년이나 아이들은 차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모른다. 얼마 전에는 우리학교 아이도 차에 치여서 하마터면 크게 다칠뻔했다. 교통사고는 정말로 위험한 것이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조심해라고 아무리 말해도 잘 모른다. 철이 없어서 그렇다. 까부는 것만 좋아한다. 아이들은 아무리 말로 설명을 해도 차가 위험한 것을 느끼지를 못해서 위험하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들이 읽으면 차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쉬워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좋겠다.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책을 어른들이 많이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조심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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