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마을 영미네 집 작은도서관 2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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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는 엄마가 바뀌었다

아빠가 새엄마하고 결혼했다

그래서 힘들어 한다

엄마는 소중한데 엄마가 바뀌니까 힘들다.

그런데 영미는 나중에는 새엄마하고 친해진다

영미는 용감한 아이같다

어려운데도 잘 살아간다

나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다른 엄마하고 안 바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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