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개 깽깽이
이청준 지음, 윤문영 그림 / 다림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이청준님은 훌륭한 작가라고 아빠가 이야기 했다

이 책은 그 사람이 아이들에게 읽히려고 쓴 책이다.

떠돌이 개인데도 주인을 잊지 못하는 착한 개이야기다

그런데 개가 너무 불쌍하다

마음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그것하고 좀 비슷하다

마음이도 주인을 좋아해서 엄청 고생을 많이 한다

개는 주인을 알아보고 사랑을 할줄 안다

그래서 나도 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아파트라서 개를 못키워서 안됐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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