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수세식 변소가 없었다
그래서 똥이 차면 똥을 퍼내야 했다
똥을 퍼내는 사람은 똥장군을 지고 다닌다
똥을 나르는 지게다
옛날에는 똥을 지게로 들고 나녔다고 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는 진짜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똥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또 아이들 이야기가 재미도 있고 마음이 아프다
좋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