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야 인도야 나마스테! - 세상을 잘 알게 도와주는 소중애의 인도 여행기
소중애 지음, 남정훈 그림 / 어린른이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서 동화책을 쓰시는 선생님들이 인도에 여행을 다녀와서 쓰신 글이다. 여행을 하면 생각하는 것이 많아진다. 그래서 그것들을 글로 써서 모은 것이다. 그런 책을 수필이라고 한다. 인도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인도는 땅도 크다. 그래서 인도하고 중국하고 사람수나 땅의 크기가 비슷할 것같다. 그런데 중국은 우리하고 좀 달라도 비슷한게 많다. 중국사람도 한자를 쓴다. 그런데 인도는 우리하고 다른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까 참 신기하다. 같은 사람인데도 나라마다 사람들이 다르게 사는 것이 이상하다.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하고 인도사람들이 제일 다른 것 같다. 이 책에는 불쌍한 이야기도 있고, 또 좋은 이야기도 있다. 동화를 쓰시는 선생님들이 써서 아이들이 읽어도 힘들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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