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별난 우주 이야기
닐 레이튼 지음, 손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정말 신기한 내용이 많다

우주가 조그만 점이 폭팔해서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폭팔을 빅뱅이라고 한다. 거대한 폭팔이라는 뜻이다

처음에 우주는 엄청 떠거웠다

그런데 우주가 점점 커지면서 식어서 먼지도 생기고

먼지가 모여서 별도 생겼다

나중에는 생명이 생겨나고 사람도 생겼다

나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제 알것 같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

책을 많이 읽으니까 이런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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