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룡에 관한 책이다
나는 공룡이야기만 나오면 재미가 있다
공룡에 관한 책도 있고, TV에도 많이 나온다
영화도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는 뼈만 남은 공룡이 움직인다
그런데 진짜 공룡은 그렇지는 않다
이 책에는 공룡이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온다
나는 공룡이 참 재미있다
그런데 지금도 공룡이 살아 있으면 무서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