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 내친구 작은거인 12
길지연 지음, 선현경 그림 / 국민서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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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이 웃긴다

몰라가 강아지 이름이다

마레가 주인공이다

마레는 몰라가 좋아서 키우고 싶어한다

그런데 몰라는 병이 있어서 엄마가 싫어한다

엄마는 아는 것이 많아서 몰라를 키우는게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반대한다

하지만 마레는 몰라가 좋기 때문에 슬프다

결국 엄마가 선물로 몰라를 준다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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