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우체통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우체통은 잘 못본다
몇번 본것 같은데 요즘은 없다
E-mail 이나 핸드폰으로 연락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런게 없어서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다
소포는 우체통에 넣으면 안된다
그런데 떡을 우체통에 넣는다
바보같기는 한데 불쌍하다
마음이 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