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야기가 재미있다
나도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장난꾸러기다
아이들을 보니까 나를 보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더 많다
옛날 아이들도 요즘처럼 이렇게 살았나보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