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음악회는 음악회를 하는 것을 아는 책이다
지난번에는 오페라였다
이번에는 관현악을 하는 것이다
그런 연주를 할려면 악기가 필요하다
악기마다 다른 성질이 있다
이 책은 그런 것을 알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