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코끼리
스에요시 아키코 지음, 양경미.이화순 옮김, 정효찬 그림 / 이가서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노란 코끼리는 차 이름이다

노란 색이라서 붙인 이름이다

엄마는 아빠없이 아이들 데리고 산다

그래서 맨날 바쁘고 힘들다

그래서 차를 샀다

편하게 다닐려고 한다

그런데 운전도 못하고 고생을 한다

엄마가 좀 웃기지만 불쌍하다

아이들이 엄마한테 더 잘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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