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생쥐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65
볼프디트리히 슈누레 지음, 김라합 옮김, 알요샤 블라우 그림 / 마루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코끼리는 마음씨가 좋다

그래서 좋은 일을 많이 한다

자신도 어릴때는 말썽을 부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쥐가 난리를 쳐도 용서해준다

용서해주는 것은 좋은일 같다

그런데 생쥐는 좀 나쁘다

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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