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책이다
그런데 재미있다
배울점도 있다
고구려를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실험하러 아이들이 들어갔다
그래서 고구려에 정말 사는 것처럼 산다
그러다가 죽을뻔 한다
진짜 고구려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