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읽다가 보니까 좋은 책 같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할때 필요한 단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장에 단어가 들어 있어서
글을 읽다가 보면 저절로 단어의 뜻을 알게됩니다
뒤에는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방학때 이 책을 여러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