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얼마전에 본 영화하고 비슷하다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그 영화는 재미있는데 무습다
그 영화에도 복제인간이 나온다
그런데 너무 불쌍하다
사람을 만들어서 죽인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복제인간을 만드는 것은 나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