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인 것 같다
사람들의 마음을 잘 가르쳐주는 책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비슷한 마음들이 나와있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도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이좋게 살아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