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을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그런데 이건 일본 사람들이 쓴 맛의달인이라는 이야기다
식객하고 비슷하다
일본사람들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좀 다르다
비슷하면서 다른게 일본사람인가보다
잘 모르는 음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