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못하면 창피하다
그런데 공부를 못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좋지만 틀릴수도 있다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