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다른 물질을 금으로 바꾸는 건데
여기서는 영혼을 더 좋게 만들려고 한다
그러다가 영혼을 빼앗겨버렸다
그래서 모험을 한다
좀 슬프다.
그런데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