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에 갔었다
그곳에 있던 것들이 이 책에 있다
박물관에서는 다리가 아팠는데
책으로 보니까 않아서 볼수 있어서 좋다
설명도 잘돼 있어서 잘 알수가 있다
어린이 한테 잘 설명해주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