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11 - 도시의 수도승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불쌍하다

아파서 못먹는 사람도 있고 일부러 안먹는 사람도 있다

못먹는 이유는 다르지만 다 불쌍한것 같다

모두모두 음식을 잘먹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