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열쇠를 삼키다 일공일삼 25
잭 갠토스 지음, 닐 레이튼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조이가 열쇠를 삼켰다.

그 열쇠는 바로 집 문을 여는 키였다.

그래서 엄마가 직장에서 다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내 생각은 조이가 정신 병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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