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 미용실 - Volume was protest Style was power
유성희 지음 / 학고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1930년~2020년 시대별 여성의 헤어스타일로 완성한 멋드러진 작은 미술관 !

사회 분위기에 따라 여성의 헤어스타일이 변천한 과정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여성의 머리모양이 이렇게 달라져 왔다는 사실이 새삼 굉장히 새롭게, 흥미롭게 느껴진다.
간결하게 덧붙인 시대 변천사의 해석 덕분에 단순한 한 권의 화보집의 감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별 헤어스타일이 주는 의미와 여성의 사회적 지위 같은 부분도 곁들여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어떤 시대에서도 여성에게 있어서 헤어가 주는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다.






이 수많은 헤어스타일 가운데, 대공황 시대에 유행했던 스타일 중 하나가 굉장히 궁금한데...(아래 사진에서 B)

젖은 머리카락을 겹겹이 겹쳐서 손가락에 감은 후 철사 헤어핀으로 두피에 고정한 다음 물기를 말려 웨이브를 연출했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젖은 상태에서 그렇게 고정을 먼저 한다는 것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요즘같은 탈모시대에서는 두피를 먼저,빠르게 말리는 것을 강조하는데 아무래도 그 시대에는 탈모걱정은 전혀 없었나보다. 부럽다 !!!!






AI로 생성된 이미지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만나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명화와 명화 속 인물과 의상, 헤어를 AI로 재현한 장면은 더 감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후대들이 가장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과거 그 시대의 헤어스타일은 아무래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일텐데, 그래서인지 책 속에서 소개되는 이미지들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만나보는 느낌도 든다. 어느 영화 속, 어느 배우의 헤어스타일이 오버랩되기도 하면서..






독특하면서도 미학적인 분위기에 이전에는 결코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함을 담고 있는데다가, 저자의 약력도 흥미로워서 더 관심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린 속 주얼리 이야기 : 영화가 사랑한 보석
민은미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어쩜 이다지도 독자의 눈길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지..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아까울 지경이다.
영화 속 보석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워서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책이다.
37편의 영화소개 첫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고퀄리티의 영화 속 인물 사진에 감탄을 연발하게 되고, 다양한 보석과 주얼리에 내가 이 정도로 매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이아몬드에 관련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바로 다이아몬드가 최초로 발견된 지역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인도라는 사실이다.
인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다이아몬드 산업의 세계적 강국이며 세계 최대의 금과 보석 소비국 중 하나인데 여기에 더해, 합성 다이아몬드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소개되는 213분의 긴 런닝타임 영화 < 조다 악바르 >는 16세기 무굴 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로맨스 영화로, 포스터에서부터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 안나 카레니나 > 편에서 안나의 심경변화에 따른 보석의 변화에 대한 언급도 인상적이다.
귀족적인 기품과 사회적 위치를 상징하는 요소로 안나는 진주 주얼리를 애용하지만, 브론스키 백작과 사랑에 빠지면서는 이 진주 주얼리 대신 다이아몬드를 착용함으로써 새로운 욕망과 사랑을 향한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보석과 여성의 심리 관계가 무척이나 흥미롭다.
스틸컷 속의 키이라 나이틀리는 너무도 고혹적이면서도 귀품있다.






워낙 왕실 이야기를 좋아해서 빅토리아 여왕 이야기를 다룬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 영 빅토리아 > 영화가 이 책에서 소개되니 더할 나위 없이 반갑다. 정말 좋았던 그 영화 속 빅토리아 여왕의 헤어스타일, 드레스 등의 의상에는 감탄을 연발하며 봤던 기억이 나는데 보석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에 없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다시 영화 스틸컷들을 찾아보니 이제서야 목걸이, 왕관 등에 박혀있는 보석들이 눈에 들어온다.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영화 < 마리 앙투와네트 > 는 아직 보질 못했는데, 이 참에 저자가 언급했던 장면들 - 화장대 위에 놓인 보석함을 열어보는 장면, 오페라 장면에서 착용한 단검 모양의 펜던트 귀걸이 - 을 눈여겨 보게 될 듯 하다. 특히 루이 16세의 오팔반지가 지닌 상징적 의미와 미학적 연출을 저자의 해설을 통해 알고 나니, 반복적으로 포착된다는 이 오팔 반지를 포함해서 영화의 관람 포인트가 새롭게 다가올 듯 하다.

이 외에도 유명한 영화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저자는 보석과 주얼리 이야기, 여기에 영화와 영화배우, 혹은 디자이너 이야기까지 아주 맛깔스럽게,조곤조곤 들려준다. 저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책 속 사진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맘에 쏙 들었던 책이다.
덕분에 이미 봤던 영화에서는 언급된 보석과 주인공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졌고, 못 본 영화는 영화 자체가 너무도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짓과 왜곡 없는 고종황제 실록
박영규 지음 / 옥당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고종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제목에는 '거짓과 왜곡없는..' 이라고 되어 있는데, 역사에 있어서 한 인물에 대한 진실, 올바른 평가란 사실 어렵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고종에 대해, 아니, 더 정확히는 고종 즉위년인 1863년부터 1919년 고종의 죽음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탄생까지, 그 격동의 시대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고종이 44년간 통치했던 시대를 쇄국-개방-몰락의 3단계로 나눠, 실록에 실린 글을 먼저 만나게 되고 그 상황을 저자가 쉽게 풀어서 기술하고 있다. 굵직굵직한 사건 등에 대해 특별히 집중해서 언급하기보다는 시대적 흐름을 가능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기술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덕분에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고종시대가 머리속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 목적에 대해, 고종을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종을 제대로 봐야 비로소 한국 근현대사가 제대로 보이기 때문에, 누락과 편향으로 흐릿해진 시대를 다시 보기 위한 최소한의 복원 작업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많은 책에서 언급되었고 학교에서 배웠던(요즘 역사책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기술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능한 군주' 고종이 아니라, 그 시대가 허락한 범위 안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고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나라든지 격동과 혼란의 시대, 역사적으로 큰 전환을 맞게 되는 시대의 군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끊임없이 재평가되게 마련인 것 같다.
고종의 경우도 무능하다고 단정짓기보다는 이렇게 그 시대적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고종이 행했던 많은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한 나라의 군주로써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만약, 고종이 아닌 역사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다른 군주가 이 시대를 다스렸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상황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유소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케빈에 대하여 > < 내 아내를 위하여 > 둘 다 건조한 문체안에 날카로운 비판이 숨겨져 있어서 꽤나 인상깊었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자연스레 호감작가로 메모리되어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나본 작가의 신간은 일단 제목은 처음에는 그다지 와닿지가 않았다.
평등 페미니즘에 대한 에세이쯤으로 생각하고 패스하려다, 눈에 확 들어오는 저자의 이름을 보고 뒤늦게 관심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다 읽고 나니 비로소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히 드러나고 느끼게 된다.

피어슨은 대학교 시간강사로, 뛰어난 유전자를 위해 정자를 공급받아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남매를 두게 되고, 그 후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평범한 딸을 한 명 더 갖게 된다.
그녀는 엄격한 여호와의 증인 가정에서 태어나 10대 후반까지 세상과의 고립 속에서 오로지 종교에만 전념하는 생활에 가둬져 살아가는데, 학교는 할 수 없이 다니지만 그 어떠한 활동도, 친구관계도 허용되지 않은 피어슨에게 유일하게 다가가 주고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에머리이다.
피어슨과는 반대로 부유한 가정의 에머리와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되고, 그들의 우정은 그렇게 40여년 동안 이어진다.

그녀들이 사는 미국에 소위 '정신적 평등주의' 라는 사회적 반향이 불고 그 이념은 국민들의 사고를 집어삼키고, 그동안 정상으로 여겨져 왔던 모든 것들 - 문학, 인물, 사상, 영화, 교육 등 - 중 대부분이 '평등'사상에 위배되어 사회에서 사라지고, 차별로 인식되는 모든 언어도 금지된다.
평등이라는 명목하에 그 어떤 시험도 필요 없어지고, 선별기준이 없어진 사회는 점점 더 멍청한 사람들로 구성된 심각한 사회로 추락하게 된다.

이러한 광적인 사회적 이념에 복종할 수 없었던 피어슨의 자살행위와도 같은 행동과, 자신의 이념보다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행동하는 에머리의 팽팽한 대립이 아주 흥미롭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두 여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작가 특유의 그 신랄하고 냉소적인 비판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솔직히, 중반까지만 해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군중심리가 동원되어 극적으로 몰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지금의 우리들이 단발적으로 뭐 하나 터지면 벌떼같이 몰려들어 한 사람을 파괴시키는 행동들과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너무도 무책임하게 행동해 버린 피어슨이 참 답답해 보이기도 했다. 그냥 순응하고 따르면 될 것을..본인한테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오히려 영악한 에머리가 더 현명하게도 느껴진다.
그런 정신평등주의가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시민들이 어떤 피해를 입게 되는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문제점들이 부각되면서 반전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와 결말도 인상적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평등이 주장되고,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평등'이라는 것이 어느 선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고, 이런 내용의 소설을 이런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은 이 작가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읽지 못한 나머지 2권도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지음 / 큰숲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 에 이어 읽은 책이다.
비슷한 듯 하지만 전자에서 소개된 인류의 생명에 필수불가결한 약까지는 아니더라도, 인류가 꼭 필요로 하는 약들을 소개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 피임약, 탈모치료제, 위장약, 조현병 치료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뇌질환 치료제, 당뇨약, 구충제, 유전자 치료제가 이에 해당한다.

현대인 남녀노소를 통틀어 공통되는 고민거리 중 으뜸은 바로 탈모가 아닐까?
과거에 탈모는 2대에 걸쳐 유전되는 가족력이라고만 알려져 있었지만, 현대에서는 여러 요인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의 탈모가 생기고 있다.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도 대머리 컴플렉스가 있었다는 기록을 보면 탈모는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생겨난 질병임에도, 뛰어난 신의학 기술이 끊임없이 개발되는 현대사회에서 왜 이 탈모약의 개발은 더디기만 한지 참 의아하기만 하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미녹시딜이나 경구용 탈모약도 꽤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흔히 '짝퉁'이라고 알려진 국내약 '제네릭' 에 대해서도 장기간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굳이 비싼 오리지널 대신 이 제네릭의 복용이 더 합리적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복용하는 인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제품에 대한 정교한 연구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하니, 머지않아 인류의 최대고민인 탈모를 정복할 날이 올 꺼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 환자의 치료방법인 전두엽 절제술은 노벨 생리,의학상까지 받았지만, 정수리에 구멍을 뚫은 후 절단기를 넣어 신경 다발을 끊는 잔인한 행위로 역사상 가장 논란이 큰 노벨상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그 후 얼음송곳 전두엽 절제술이 개발되었는데, 이 수술은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눈꺼풀 아래로 얼음송곳을 넣어서 망치로 두드린 다음 마구 휘저어 신경 연결을 끊는 방법으로, 정신병원의 입원 환자들에게 주로 시행되었다고 한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도 이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 언어, 인지능력이 어린아이 수준까지 퇴화해 평생을 시설에서 보냈다고 하는데,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이런 수술을 대통령 가문까지 받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대대적으로 인정받는 수술이었나보다.







20세기 후반 가장 널리 처방된 정신과 약을 개발한 유대인 출신의 화학자인 '레오 슈테른바흐' 의 이야기도 인상깊다.
폴란드 출신의 그는 나치의 박해가 거세지는 1930년대 스위스의 로슈 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유럽 전체가 전쟁에 휘말리자 미래를 예견한 로슈는 유대인 과학자들을 안전하게 미국으로 이주시킨다. 그 후, 레오 슈테른바흐는 미국의 로슈 연구소의 끊임없는 지원과 보상에 힘입어 95세의 나이까지 연구를 멈추지 않은 결과, 24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로슈를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한다.

1963년 장폐색으로 수술대 위에서 숨진 아홉살 소녀의 죽음의 원인은 장을 틀어막은 1,063마리의 회충이었다. 이 충격적인 죽음이 미국인 의료선교사를 통해 세계에 알려지게 되면서 후원이 결의되고, 국내에서도 대대적인 기생충 박멸운동이 벌어졌다. 그리고 불과 20여년만에 2%대까지 내려가면서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모범사례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새마을 운동도 그렇고, 이 운동도 그렇고 세계인을 놀라게 하는 단기간내의 결속력이나 추진력에 있어서 뛰어난 기질을 지닌 국민인 듯 !!!

이번 책 역시 의학, 역사와 인물간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어려울 듯한 내용도 쉽고 흥미롭게 전달된다.
성인대상의 교양책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쪽 계통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한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기부여책이 될 꺼라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