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미 2007-04-22  

hi~~~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다시 한달만에 방문합니다. 요즘 전 우리역사의 수수께끼 읽어요. 역사책들이 좀 따분한데, 이건 재미 있네요. 자세히 서술하지는 못하고, 인용을 많이 사용한듯한데, 한권에 담으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님은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그럼 안~~뇽!! 아참 그리고, 올리신 책들 잘 봤습니다.
 
 
angella125 2007-04-23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아직도 글쓰기가 안돼서 심란~
저는 요즘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저는 제 책 고르는 행복에
빠져있어요. 역사,여행,소설 등 고루고루 ~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좋았던 책은 광해군 이예요. 지금은 열세번째 이야기를 읽고 있는 중...님도 재밌던 책 있음 소개해주세요.~

어미 2007-04-2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추천할정도는 아니지만, 전 김선우 시집을 재미 있게 보았는데요. 읽고난 느낌은 조금 조심스럽지만, 여성에 대한 주제가 많고, 그 표현또한 자연주의적이라고나할까... 좀 어렵더라구요.

angella125 2007-05-01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전 시에 대해서는 정말 접근불가예요. 너무 어려운거 있죠~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다가가면 좋을듯 싶은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어미 2007-05-1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사실 전 책을 많이 못봐요. 시간없다는 핑계... ㅋㅋ 여유롭게 책보는 님이 부러워요.
 


어미 2007-01-19  

안녕하세요
처음뵈요. 2006년 읽으신 책도 좀 소개해 주세요. 추천도서에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럼 행복하세요.
 
 
angella125 2007-01-1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한동안 올리는걸 게을리했는데 영광이네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어미 2007-02-2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뵙네요. 아니예요. 제가 감사드리죠. 역시 님의 평론이 맘에 드네요. .ㅎㅎㅎ 님의 닉네임이 디디딕에서 바뀌셨네요. 멋지네요.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

angella125 2007-03-12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 닉네임 다시 바꿨어요. 왔다갔다..
한달전부터 글쓰기는 커녕 주문도 안되는 상황이랍니다. 알라딘 자체의 오류라는데 언제나 해결될지..일단 책 제목만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