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여행에 관련책 책이라 더우기 리뷰가 다 좋아 주저않고
읽었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고 일단 그쪽 나라에 대한 지식이 미비하다보니
지루한 부분도 없지 않네요.
하지만 사진만큼은 참 아름답습니다.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또다른 세계로의 체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