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시리즈로 젤 먼저 읽은 나라 "영국"
영국하면 좀 딱딱한 우수에 찬 분위기라 여행도 뭐 딱히 가고픈 맘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영,,국...참 가고싶은 나라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특히,대학켐퍼스..
이 책을 읽은 주위사람들...영국이 너무 좋아졌단다..나 또한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