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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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부모가 있게 마련이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듯싶다. 타고난 신분의 억압에서 벗어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공한 지은이의 이야기..더 자세히는 그의 부모이야기이다.

아버지 다무의 의지력, 확고한 판단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간디가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과는 조금 다른게 있지 않을까 하는 의혹(??)

과 함께 암베르카드(바바사 헤브)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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