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난 후 좋네~라는 느낌이 드는데 읽는 과정이 충실치 못해 아쉬웠던 책들. 다시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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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스트리트
V.S. 나이폴 지음, 이상옥 옮김 / 민음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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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슬렘가 사람들을 너무도 재밌게 서술한 책이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찡하고 아프기도 하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반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2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2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용자체는 완벽히 이해를 못했지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환상의 책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12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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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폴 오스터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떤 이유에선지 집중해서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아쉽다. 담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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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26일에 저장

이 책을 읽고 난후 감히,내가 책을 무지 좋아한다는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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