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8
제시카 라난 지음, 마술연필 외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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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 아이들의 시선을 확 바꿔주는 놀라운 자연 관찰 그림책 (시버트상 수상작)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 보면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세상에 아이들이 푹 빠져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개미 한 마리, 풀잎에 앉은 무당벌레 하나에도 눈을 떼지 못하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들 말이죠. 오늘은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 차원 더 넓혀줄 수 있는 보물 같은 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으로, 표지 오른쪽 하단에 붙어 있는 초록색 딱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정보 책에 수여하는 시버트상 아너(Sibert Honor) 수상작이라는 표시입니다. 논픽션 그림책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은 만큼, 과학적 사실과 그림책으로서의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표지 속 깡충거미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셨나요? 사실 저는 평소에 거미를 조금 무서워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에 그려진 거미는 털이 보송보송하고 눈이 동글동글해서 무섭다기보다는 어딘가 귀엽고 호기심 어린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작가 제시카 라난이 수채화 물감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덕분에,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작가의 기발한 질문이 독자를 맞이합니다. 만약에 네가 아주 작다면 어떨까? 고양이나 강아지보다 작다면, 비누보다 병뚜껑보다 작다면, 콩알만큼 작다면. 이 문장을 읽어주는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거리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거미를 관찰하는 제3자의 입장이 아니라, 스스로가 작아져서 거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유도하는 도입부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책 속 배경은 로마 린다 공동체 텃밭입니다. 아이들이 텃밭에서 뛰어노는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지만, 시선을 조금만 낮추면 그곳은 전혀 다른 야생의 세계가 됩니다.

배가 고픈 깡충거미는 사냥할 준비가 됐어. 정원 울타리를 따라 걸어가지.

이 구절과 함께 울타리에 착 달라붙어 있는 거미의 그림을 보면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거미줄을 치고 가만히 먹이를 기다리는 일반적인 거미와 달리, 깡충거미는 이름처럼 직접 뛰어다니며 사냥을 하는 적극적인 사냥꾼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촘촘한 털이 달린 발로 울타리를 걷는 모습, 엉덩이에서 나온 거미줄 한 올을 생명줄처럼 매달고 다니는 디테일한 묘사가 과학적 지식을 지루하지 않게 전달해 줍니다.

특히 제가 감탄했던 부분은 거미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장면입니다. 커다란 눈망울로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 듯한 깡충거미의 얼굴은 마치 외계에서 온 귀여운 생명체 같기도 합니다. 네 개의 눈으로 사방을 살피고 뛰어난 시력으로 먹잇감을 찾는다는 설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작고 하찮게만 여겼던 벌레에게도 놀라운 능력과 치열한 삶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책은 단순히 거미의 생태만 나열하지 않습니다. 텃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 발치 아래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의 삶을 교차해서 보여줍니다. 거대한 미끄럼틀을 오르는 아이들과 잎사귀 사이를 점프하는 거미가 묘하게 닮아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우리는 크기가 다를 뿐,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공존의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하는 것이죠.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 주변의 흔한 화단이나 놀이터가 예전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저 풀숲 어딘가에 점프 선수 깡충거미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조심하게 되고, 작은 생명체들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은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은 물론,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징그러운 벌레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멋진 이웃으로 거미를 다시 보게 해 줄 테니까요. 따뜻한 수채화 그림과 함께 떠나는 작은 세계로의 모험, 오늘 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제시카라난 #보물창고 #유아그림책추천 #자연관찰책 #과학그림책 #시버트상수상작 #책육아 #5세그림책 #6세그림책 #어린이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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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인생수업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에디션) - 품격 있는 나라와 삶을 꿈꾼 백범 선생의 신념과 지혜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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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삶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달리고는 있는데 방향을 잃은 것 같고, 작은 시련에도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요즘, 저에게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준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미래북에서 출간된 김구의 인생수업입니다.

검은색 배경에 백범 선생의 환한 미소가 담긴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독립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라는 표지의 문구가, 마치 내 인생의 독립과 주도권 역시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처럼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김옥림 시인이 김구 선생의 치열했던 삶과 어록을 통해, 흔들리는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하지만 단호한 인생 지침서입니다.

책을 읽으며 유독 마음을 울렸던 부분들과 제가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나눠보려 합니다.

첫 번째로 마음에 박힌 메시지는 스스로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않는다는 자강불식의 태도였습니다. 책 15페이지를 보면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남에게 짓눌려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시켜야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사실 저는 일이 조금만 안 풀려도 상황 탓을 하거나 환경을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백범 선생의 이 말씀을 읽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결국 내 인생을 책임지고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갈 선장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단련하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 없이는 결코 내가 바라는 삶을 얻을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두 번째로 위로가 되었던 건 고난을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김구 선생의 생애는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가난과 과거 낙방, 투옥 생활, 그리고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기까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주저앉았을 파도들이 쉴 새 없이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평탄한 길만 가면 가파른 길을 오르기 힘들지만, 어려움을 자주 겪어 본 사람은 어지간한 어려움은 어려움으로 여기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특히 거대한 나무에 빗댄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험준한 산이 다그치고 비바람이 몰아쳤기에 나무가 깊게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힘듦이 나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더 크고 단단하게 키우기 위한 자양분이라고 생각하니 꽉 막혀 있던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났을 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를 얻은 기분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잘못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모습이 중요합니다. 책 27페이지에서 저자는 증자의 일일삼성, 즉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김구 선생의 성찰하는 삶을 조명합니다.

잘못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반성은 누구나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못에 대해 망설임 없이 반성하는 쪽을 택해야 할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저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사과를 미루거나, 내 잘못을 합리화하며 넘긴 적은 없었는지 부끄러워지더군요. 백범 김구 선생조차 자신의 과오를 냉철하게 돌아보고 고치려 노력했다는 점이 그를 존경받는 지도자로 만든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용기가 진짜 어른의 태도임을 배웠습니다.

김구의 인생수업은 단순히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를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멘탈 관리법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훌륭한 자기계발서이자 인문학 서적입니다. 김옥림 작가님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문체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면서도, 다 읽고 덮었을 때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는 여운이 남습니다.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신 분, 자존감이 낮아져 자꾸만 위축되는 분, 그리고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줄 확실한 인생 멘토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서재나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마음이 해이해질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단단한 목소리가 여러분의 지친 어깨를 두드려 줄 것입니다.

#김구의인생수업 #김구명언 #백범김구 #책추천 #자기계발서추천 #인생책 #김옥림작가 #베스트셀러 #서평 #독후감 #힘들때읽는책 #미래북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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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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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책을 읽고 기록하며,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 관심 많은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고전 중의 고전, 남자들의 로망이자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 바로 **<삼국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시중에 삼국지 판본이 정말 많잖아요? 이문열, 황석영, 본삼국지 등등... 저도 참 많이 읽었는데요.

오늘 제가 들고 온 책은 청소년 문학의 대가, 박상률 작가님이 완역하신 <삼국지 1: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입니다. 북플레저에서 출간된 이 책,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등 고학년이나 청소년이 '글줄 삼국지'로 넘어갈 때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읽어보고 느낀 생생한 리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왜 '박상률' 완역 삼국지인가?

[사진 첨부: 책 표지 사진 (KakaoTalk_...119.jpg)]

북플레저에서 출간된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입니다. 1권의 부제는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입니다.

보통 삼국지라고 하면 한자어가 너무 많거나 문체가 예스러워서 아이들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만화로만 보게 하기엔 원전의 깊이가 아쉽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옮긴이'**에 있습니다.

[사진 첨부: 옮긴이 박상률 소개 부분 (KakaoTalk_...02.jpg)]

저자 소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상률 작가님은 소설 <봄바람>으로 유명한 청소년 문학의 거장이십니다. 1958년 진도에서 태어나 한문을 익힌 바탕 위에, 우리말의 맛을 누구보다 잘 살리는 작가님이시죠.

작가님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즉 온 가족 모두 읽을 수 있는 완역 삼국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내놓으셨다고 해요. 실제로 읽어보니 번역투의 딱딱함보다는,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이 일품이었습니다. 술술 읽히는데 가볍지는 않은, 그 절묘한 균형을 정말 잘 잡았습니다.


2. 몰입감을 높여주는 강렬한 일러스트와 지도

글로 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지루함'일 텐데요. 이 책은 그 지루함을 틈을 주지 않습니다. 바로 백남원 화가님의 그림 덕분입니다.

[사진 첨부: 장비가 독우를 매질하는 삽화 (KakaoTalk_...06.jpg)]

탐관오리 독우를 응징하는 장비의 모습! 붓 터치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나요?

[사진 첨부: 도원결의 삽화 (KakaoTalk_...05.jpg)]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는 역사적인 장면입니다.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동양적인 화풍이 삼국지의 시대적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고, 인물들의 표정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습니다. 글을 읽다가 이런 그림이 나오면 상상력이 확장되는 느낌을 받게 되죠.

[사진 첨부: 1권의 주요 사건 지도 (KakaoTalk_...03.jpg)]

또한, 책 앞부분에는 이렇게 **'주요 사건 지도'**가 컬러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탁을 치러 모여든 제후들의 위치나, 영웅들이 활약했던 지역을 지도로 확인하면서 읽으니 역사적 맥락이 훨씬 잘 이해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비가 여기서 시작했구나!", "동탁이 낙양을 태우고 장안으로 도망갔네?" 하며 짚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 1권의 핵심: 난세의 시작과 영웅의 등장

1권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는 우리가 잘 아는 황건적의 난부터 동탁의 폭정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사진 첨부: 제1회 복숭아밭에서 한 다짐 본문 (KakaoTalk_...04.jpg)]

"세상의 힘은 오래 나뉘어 있으면 언젠가는 다시 합쳐지고, 합친 지 오래면 반드시 또 나뉘게 마련이다."

삼국지의 그 유명한 첫 문장입니다. 박상률 작가님의 번역으로 보니 더 웅장하게 다가오네요. 돗자리 짜던 유비, 콩 팔던 관우, 돼지 잡던 장비가 만나 의기투합하는 '도원결의' 장면은 몇 번을 읽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사진 첨부: 제2회 십상시가 설치다 본문 (KakaoTalk_...07.jpg)] [사진 첨부: 제3회 동탁의 검은 속 본문 (KakaoTalk_...08.jpg)]

1권에서는 황실을 어지럽히는 '십상시'의 전횡, 그리고 이를 틈타 권력을 잡은 '동탁'의 포악함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특히 조조가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도망치는 장면, 여포의 무시무시한 무력 등 초반부의 하이라이트가 가득 담겨 있어 책장을 덮을 수가 없더군요.


4. 총평 및 추천 대상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삼국지 입문자에게 가장 친절한 가이드입니다.

  1. 초등 5~6학년 및 중학생: 만화 삼국지에서 글로 된 삼국지로 넘어가고 싶은 학생들.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르기에 최적입니다.

  2. 학부모님: 아이와 함께 같은 책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분들. 내용이 너무 잔인하거나 어렵지 않게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3. 삼국지 '다시 읽기'를 원하는 어른: 너무 방대한 분량이나 한자어에 지쳐 포기했던 분들에게 부담 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진 첨부: 지은이 나관중 소개 (KakaoTalk_...01.jpg)]

나관중이 짓고 박상률이 우리말로 생명을 불어넣은 이 책. 단순한 영웅담을 넘어, 사람을 부리는 용인술과 난세를 헤쳐가는 처세술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학의 보고입니다.

이번 주말, 스마트폰 게임 대신 아이 손에 이 책 한 권 쥐여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엄마(아빠), 다음 권도 사주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되실 겁니다.

이상으로 북플레저에서 출간된 <박상률 완역 삼국지 1권> 서평을 마칩니다. 2권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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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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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로직에 맞춰 키워드 반복과 가독성을 고려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청하신 대로 사진 설명 문구는 모두 삭제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듬었으며, 특수문자는 배제했습니다.


[블로그 제목 추천]

  1. 자녀성공학 오두환 저자 신간, 상위 1퍼센트 영재로 키우는 7단계 교육법

  2. 부모 필독서 자녀성공학 리뷰, 입시 지옥에서 내 아이 구하기

  3. 최고의 투자는 자녀다, 오두환 지음 미래시대 출판사 신간 서평


[본문 내용]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지금 내가 시키고 있는 이 입시 위주의 공부가 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남들 다 보내는 학원이니까 불안해서 보내고, 선행 학습을 안 하면 뒤처질까 봐 억지로 시키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오늘은 그런 답답한 현실 속에서 부모들에게 아주 강력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베스트셀러 오케팅과 광고의 8원칙으로 유명한 오두환 작가의 신간 자녀성공학입니다. 미래시대 출판사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이 책은 단순한 자녀 교육서를 넘어 아이의 인생 전체를 성공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전략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가 분석한 자녀 교육의 본질

저자인 오두환 작가는 교육자이자 사업가,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오케팅홀딩스 의장이자 대한노벨과학포럼 총괄위원장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데요.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둔 그가 왜 자녀 교육 책을 썼을까요. 그는 아이를 하나의 소중한 원석으로 보고, 그 잠재력을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하여 세상에 빛나는 존재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숨은 재능과 천재성을 발견하고 키우는 7단계 교육법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검증한 노하우가 담겨 있기에 이론으로만 가득 찬 교육서들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지침을 제공합니다.

평범한 아이로 키울 거라면 읽지 마라

책을 펼치면 첫 장부터 평범한 아이로 키울 거라면 이 책은 절대 읽지 마십시오라는 강렬한 경고문이 등장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그것이야말로 아이가 가진 특별함을 죽이는 길이라고 지적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입니다. 1장에서는 행복과 인정, 그리고 성공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립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성과를 내며 행복하게 사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2장에서는 기존 교육 방식이 아이의 두뇌를 망친다고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 이론이나 몰입의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이론을 근거로 한국식 주입식 교육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국 교육을 보며 놀라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수능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가로막는지에 대한 내용은 학부모로서 뼈아픈 반성을 하게 만듭니다.

진정한 행복은 성적이 아닌 몰입에서 온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합니다. 우리는 흔히 좋은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취직하면 행복해질 거라 믿지만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다릅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저자는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국영수 점수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고 열정을 느끼는 일을 찾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적 때문에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특히 90일 동안 학교에 보내지 않았더니 벌어진 기적 같은 이야기들은 제도권 교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경제를 모르면 내 아이의 미래는 없다

이 책의 또 다른 차별점은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4장 내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법에서는 유대인 부모들의 교육법을 예로 들며 경제적 독립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돈의 흐름과 가치를 알고 스스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줌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자녀에게 절대로 이런 책을 읽히지 않는다는 목차 제목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상위 1퍼센트 인재를 만드는 7단계 교육법

이 책의 백미는 바로 5장에 소개된 7단계 교육법입니다. 저자가 직접 설계한 이 프로세스는 아이를 영재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매뉴얼입니다.

1단계 영재 단계에서는 하버드대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숨겨진 천재성을 발견합니다. 2단계 탐색 단계에서는 뇌과학적 접근을 통해 아이의 두뇌 파장을 이해하고 맞춤형 지도를 시작합니다. 3단계 몰입 단계에서는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이론을 적용해 하루 종일 공부만 하고 싶어지는 몰입의 즐거움을 가르칩니다. 4단계 실습 단계는 존 듀이의 경험 중심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를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5단계 성과 단계에서는 프레네 교육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배웁니다. 6단계 혁신 단계는 세인트존스 대학식 독서 기반 학습법으로 두뇌를 끊임없이 진화시킵니다. 마지막 7단계 사관 단계에서는 세계 최고 인재들의 비밀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킵니다.

이 7단계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단계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막연하게 잘 될 거야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아이를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진정한 역할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산다

책의 후반부인 6장과 7장에서는 부모의 태도와 습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아이가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부터 부모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뼈를 때리는 조언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왜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실패하는가라는 챕터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맹목적인 교육관을 꼬집습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몰입이 어려운 ADHD 학생을 위한 7단계 교육법 맞춤 설계와 영재 단계 진단표는 가정에서 직접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당신의 아이는 이미 천재입니다라는 저자의 확신에 찬 문장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서평을 마치며

오두환 작가의 자녀성공학은 제목 그대로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공학적인 설계도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 성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세속적인 출세와는 다릅니다.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진정한 성공입니다.

답답한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서 내 아이만은 다르게 키우고 싶은 분들, 아이와의 관계 회복이 절실한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이가 행복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는 반드시 변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바로 부모의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도서 정보

  • 도서명: 자녀성공학

  • 저자: 오두환

  • 출판사: 미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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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일본어 150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AI 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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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복잡한 문자나 문법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PUB365에서 출간된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일본어 150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좋아하시고 일본 콘텐츠를 즐겨 보시지만 막상 언어를 배우려고 하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그리고 한자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일본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 쉽다는 말만 믿고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외워야 할 게 많아서 작심삼일로 끝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접근 방식부터가 남다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우리말처럼 쉽게 외우고 말한다는 콘셉트입니다. 표지에 적힌 아는 소리부터 시작하는 일본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발음이 매우 유사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방은 일본어로도 가방이고, 도서관은 토쇼칸처럼 비슷하게 들립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소리, 즉 한국어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 150개를 선별하여 학습 부담을 확 줄여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AI 편집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단어와 문장을 분석해 책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단어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단어를 통해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회화로 확장하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챕터 1 기초 인사 및 자기소개

책의 첫 시작은 기초 인사와 자기소개입니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나를 소개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챕터에서는 어렵게 문법부터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문장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어떤 식으로 공부하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슷한 발음으로 단어 정복하기

먼저 12페이지를 보면 약속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일본어로는 야쿠소쿠라고 읽습니다. 한국어 약속과 발음이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이렇게 소리가 비슷하니까 굳이 애써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한 번 듣고 나면 머릿속에 쏙 박힙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문장 만들기를 통해 바로 활용법을 배웁니다. "나의 약속은 소중합니다." 일본어로는 와타시노 야쿠소쿠와 타이세츠데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패턴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은/는에 해당하는 조사 와와 입니다에 해당하는 데스를 사용하여 A는 B입니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문형을 익히게 됩니다. 단어 하나를 배웠을 뿐인데 문장 하나를 통째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정문도 쉽게, 계산은 케산

다음 장인 13페이지를 볼까요? 이번 단어는 계산입니다. 일본어로는 케산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한국어와 발음이 거의 똑같습니다.

여기서는 부정문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계산이 서툴지 않아요." 와타시와 케산가 니가테데와 아리마센.

패턴 포인트에서 은/이 아닙니다라는 뜻의 데와 아리마센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비슷한 단어를 통해 심리적 장벽을 낮춘 상태에서 문법 요소를 하나씩 얹어주니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가 이해됩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낯선 단어와 낯선 문법이 동시에 쏟아지는 것인데 이 책은 아는 소리로 단어를 해결해주니 문법에만 집중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이 정말 높습니다.

질문하기와 위치 표현

14페이지의 단어는 시설, 일본어로는 시세츠입니다. "여기는 새로운 시설인가요?" 코코와 아타라시이 시세츠데스카?

여기서는 입니다까?라는 의문문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문장 끝에 카만 붙이면 질문이 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15페이지는 위치, 일본어로 이치입니다. "제 방도 좋은 위치예요." 와타시노 헤야모 이이 이치데스.

여기서는 도에 해당하는 조사 모를 배웁니다. 이렇게 각 페이지마다 하나씩 핵심 조사를 익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적인 문장은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소유격과 장소 표현

16페이지를 보면 중앙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일본어로는 츄오라고 읽습니다. 지하철역 이름에서 많이 들어본 발음일 것입니다. "역 중앙에 카페가 있어요." 에키노 츄오니 카훼가 아리마스.

여기서는 명사와 명사를 연결해주는 조사 노의 쓰임새를 배웁니다. 의라는 뜻으로 소속이나 위치 관계를 나타낼 때 쓰인다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혼자 공부하는 독학 학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격 조사와 나열하기

17페이지는 도시, 일본어로 토시입니다. "제가 태어난 도시는 도쿄입니다." 와타시가 우마레타 토시와 토쿄데스.

여기서는 이/가에 해당하는 주격 조사 가를 배웁니다. 자기소개할 때 출신지를 말하는 것은 필수인데 이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18페이지는 국가, 콧카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칸코쿠토 니혼와 치카이 콧카데스.

여기서는 와/과에 해당하는 조사 토를 배웁니다. 한국과 일본처럼 두 대상을 나열할 때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19페이지는 대화, 타이와입니다. "영어나 일본어 등으로 대화합니다." 에이고야 니혼고나도데 타이와시마스.

여기서는 이나/등등을 나타내는 야와 나도를 배웁니다. 여러 가지를 나열할 때 쓰는 표현까지 익히면 기초적인 자기소개는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총평 및 추천 대상

이 책을 쭉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친절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첫째,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암기 스트레스를 없앴습니다. 일본어 단어 외우다가 지쳐서 포기하셨던 분들에게는 구세주 같은 책입니다. 둘째, 한글 발음 표기가 되어 있어 히라가나를 몰라도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회화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셋째,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큼직한 글씨와 귀여운 일러스트 덕분에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가볍게 책을 읽는 기분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넷째, 원어민 MP3를 무료로 제공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어를 아예 모르는 왕초보부터, 문법 공부하다가 흥미를 잃은 재시작 학습자, 그리고 가볍게 취미로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직장인과 학생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하루에 딱 한 장씩만 넘겨도 150일이면 150개의 필수 단어와 문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한자 울렁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일본어 150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아는 소리로 시작하면 일본어가 만만해지고, 만만해지면 말문이 트입니다. 올해는 이 책과 함께 일본어 정복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 서평이 여러분의 일본어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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