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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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도에 나온 책이다. 40년동안 베스트셀러 가 된 책인데.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된건지 난 모르겠다.
아마 70년대 의학수준, 문화수준으로 봤을때는 논란이 되어서 베스트셀러 자리에 있게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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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10%라도 이해했다면 다행이다.
난이도 또한 높아서 책읽기에 입문하는 사람이 베스트셀러랍시고 접했다가는 두번다시 독서를 안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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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의 유전자를 운반하는 도구 혹은 기계일뿐이다.
영화 ˝프로메테우스˝ 를 봤으면 한결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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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에도 능해서) 다 읽었는데 고맙게도 이 책의 맨마지막장 (정말 맨 마지막장이다)에 이런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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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 책은 진화적인 과정에 대한 책이며, 도덕, 혹은 정치, 혹은 인문과학에 대한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진화가 어떻게 되어 왔는지에 관심이 없다면 (...)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읽으면 당신을 필요 없이 화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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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당신을 필요 없이 화나게 할거래. 이건 교양도서가 아닌 과학, 논문수준의 책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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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고 사욕이 없는 이타주의라는 것은 자연계에는 안주할 여지도 없고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존재한 예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육성하고 가르칠 방법도 논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창조자에게 대항할 힘이 있다. 이 지구에서는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 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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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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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2019-09-2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것을 두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한들 이해할 의지도 지능도 없는 자에겐 없느니만 못한 것.

monomono 2020-04-12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자기가 이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건 모르고 책 탓하네요.

rainbass 2022-05-15 05:23   좋아요 0 | URL
물음표 아이디에 맞장구 치는분의 이해능력은 어떨까 심히 걱정은 됩니다만. 저 king 아이디는 댓글도 못 달게 자물쇠를 해놨네요. 무서우신가봐요. 아이디는 왕인데 격한 쫄보??

회색사나이 2020-04-2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각자의 전공분야가 다를텐데 위에 두 분들은 너무 경솔하신게 아닌지..

pys0605 2020-12-1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쓴이분하고 댓글쓰신분들 모두 좀 감정적이신 것 같아요.

rainbass 2022-05-15 05:09   좋아요 0 | URL
문자에는 감정이 없답니다. 감정은 글을 해석하는이의 주관적인 감정이 있을뿐. 본인의 감정으로 읽지 마소서
 
광고, 결정적 비밀
존 필립 존스 지음, 우성택.이승연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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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알못 이라 읽어봤다. 책을 잘못 택한듯하다.
수많은 그래프와 통계. 거의 대학교재수준이다.
저 출판사에서 발행 된 책들을 보니 교재스타일의 책을 타겟으로 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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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리처드 플래너건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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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구름을 기억하지 않는다.
모든 인생은 구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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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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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피하려는 말콤 글래드웰 과의 통계학적 책이다.
˝이런 실험을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너 생각이랑 달라서 놀랬지?˝ 이런 식의..잡학사전 대백과랄까.
분량도 400페이지로 두꺼운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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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상식의 반전˝이 주된 목적이라면 글래드웰 문파의 수박겉핡기식 통계학보다는 뇌과학책이 더 낫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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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물론 어떤책이든 읽어서 나쁠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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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의 물리학 -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계물리학의 아름다움
김범준 지음 / 동아시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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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제목의 ˝세상물정의 사회학˝ 이란 책의 패키지로 구매한 책. (서점에서는 패키지로 묶었지만, 출판사는 서로 다르다. 출판사가 다른데 제목이 비슷한 경우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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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의 사회학은 좋았는데, 이 책은 좀...마케팅에 녹은 기분..어른을 위한 물리학 알기 랄까...세상물정이란 제목에 억지 끼워맞춘듯한..
내가 그래프와 각종 공식에 울렁증이 있어서 그런가봉가 라고 스스로 위로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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