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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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팒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꽤 수월하게 생각하던 아이였어요. 

문제를 풀 때도 크게 어려워하지 않았고, 예습을 해도 곧잘 따라가는 편이라 수학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 되고 나니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초등학교 때처럼 다음 단원을 미리 살펴보는 정도의 예습만으로는 부족하고, 선행까지 하다 보니 수학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중학교 수학은 알아야 할 공식도 많아지고,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해야 하다 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부담이 더 커진 것 같았어요.

어느 순간부터 아이에게 수학은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버려 걱정이 참 컸어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공부와도 조금씩 멀어지는 모습을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수학을 다시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식은 잊고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을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제목부터 조금 의문이 들었어요.

수학에서 공식은 정말 중요한데, 공식은 잊고 사고력으로 수학을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었거든요.

특히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면서 공식을 외우는 일이 많아진 아이에게 사고력 중심의 수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궁금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어요.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그래프처럼 한눈에 보기에는 조금 아찔하게 느껴지는 내용부터 다양한 수학 이야기가 등장하더라고요.



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아이가 재미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것도 이해가 되었어요.

이미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아이에게 또 어려운 수학 책을 보여주는 것이 맞나 싶기도 했고요.

그런데 의외의 지점에서 아이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삼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처럼 학교에서 배웠거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자 조금씩 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부터 읽어보니 훨씬 부담이 적어 보였어요.

이 책은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친구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쉬운 부분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익숙한 개념을 통해 책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내용까지 읽어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졌어요.

우리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빨리 구하는 데 익숙해져 있잖아요.

저 역시 아이가 문제를 풀 때 공식에 대입하라는 식으로 다그치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익숙하게 알고 있던 것에도 질문을 던져보게 해요.




예를 들어 7+5=12라는 아주 간단한 계산도 우리는 당연하게 12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잖아요.

하지만 왜 12가 되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단순한 계산도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요.

공식 암기에서 생각하는 수학으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 함수의 쓸모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살펴본 부분도 특히 좋았어요.

학교에서 함수를 배울 때는 그래프를 그리고 식을 구하는 것에 집중하기 쉬운데, 함수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디에 활용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니 단순히 시험을 위한 수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이런 경험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건 시험에 나오니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 건지 같은 생각을 해보는 것 말이에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부 자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서 무조건 공부하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단순히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을 대하는 생각을 조금 바꿔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

수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무작정 더 많은 문제를 풀게 하는 것보다, 수학을 왜 배우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학교에서 해당 단원을 배울 때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중학생이 되면서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거나,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 지쳐 수학을 싫어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수학을 단순히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과목이 아니라 왜 그런지 생각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책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추천해요.


#책세상맘수다 #사고력을키우는수학의힘 #다빈치코드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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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세상 DK 백과
톰 잭슨 지음, 김명남 옮김, 루스 젠킨슨 외 사진, 잭 챌로너 자문 / 비룡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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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수행평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틈틈이 원소 이름과 기호를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어느 날 문득 궁금해서 이 원소가 어떤 건지는 아는지 물어봤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그냥 외우는 거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저 역시 학창 시절 주기율표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은 있지만, 정작 각각의 원소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을 위해 외웠다가 시험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지식이었던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히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결해서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원소를 주기율표의 순서대로 단순하게 나열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비슷한 특징이나 종류에 따라 원소들을 묶어서 소개하고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던 거 같아요.


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주기율표를 읽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가 무엇인지도 하나씩 알려주니 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특히 각 원소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반응하며, 실제로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좋았어요

집에서 직접 실험하거나 다양한 물질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경험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을 통해 여러 원소의 특징과 활용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정말 알찼어요.


아이가 평소 플루트에 관심이 많은데, 플루트와 관련된 원소를 찾아보다가 팔라듐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팔라듐이라는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내가 관심 있는 물건과 연결해서 보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원소 중 하나는 인이었어요.

인이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어요.

두개골이나 성냥, 도자기 찻잔 세트 등 서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이 하나의 원소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만약 인을 단순히 한 가지 예만 보고 외웠다면 아마 금방 잊어버렸을 것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는 다양한 활용 모습을 그림과 함께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 원소가 이런 곳에도 사용되는지 연관 짓게 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글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과 실제 활용 사례가 함께 있으니 아이도 훨씬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무엇보다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는 한두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주기율표를 처음 공부할 때 읽어도 좋고, 특정 원소가 궁금할 때 찾아봐도 좋고, 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다가 관련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 꺼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단순 암기로 끝나는 주기율표 공부가 아니라 이 원소는 무엇이고, 우리 생활에서 어디에 쓰일지 궁금증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

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까지, 원소를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고 싶다면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를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길 추천해요.

외워야 할 과학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과학으로 바꿔주는 책이라 오래 두고 볼 만한 원소 백과인 것 같아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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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
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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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저는 두드러기가 심한 편이라 항히스타민제를 거의 매일 복용하며 지내고 있어요

병원에 가면 늘 같은 처방을 받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렇게 계속 약만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이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큰 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료를 받아보라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병원을 가려고 마음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큰 병원을 가도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거 같아요

그러던 중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읽게 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얼마나 막연하게 두드러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증상일지를 작성하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남기는 것이 진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증상이 사라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책을 읽고 나니 병원에서는 현재 증상뿐 아니라 증상이 나타났을 당시의 기록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사진을 찍고 증상일지를 꼼꼼히 작성해서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두드러기가 밤에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저는 그동안 왜 유독 밤만 되면 증상이 심해지는지 이유를 몰랐고, 아침이 되면 괜찮아지니 병원을 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니 제 경험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무척 신기했어요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게 되니 막연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항히스타민제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은 처방받은 약을 아무 생각 없이 복용했는데, 책을 통해 1세대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제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 보니 다행히 2세대 항히스타민제였고, 괜한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약을 먹는 이유와 약의 종류를 제대로 알고 복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 비만세포와 알레르기의 관계를 설명한 부분은 가장 흥미롭게 읽었어요

저는 그동안 알레르기와 두드러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니 증상만 억지로 참기보다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또한 스트레스가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치료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도 함께 실천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두드러기를 단순히 참아야 하는 병이 아니라 충분히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희망을 전해 주었던 거 같아요

증상을 이해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어요

그동안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약에만 의존했던 저에게는 방향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병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

두드러기로 오랜 시간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저처럼 원인을 몰라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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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000 Word Manual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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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역시 단어였던 거 같아요

단어장을 여러 권 사서 끝까지 본 적은 거의 없고,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작정 많은 단어를 외우기보다 실제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부터 제대로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숨마쿰라우데 수능2000 워드매뉴얼을 선택했어요.



며칠 사용해 보니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시험에 필요한 단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도록 만든 교재라는 점이었어요



들고 다니며 공부할 수 있게 본책과 미니북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기출을 분석해 빈출도 높은 2,000개의 단어를 선별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출제 횟수까지 표시되어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기 좋았던 거 같아요


교재는 40일 완성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분량이 명확했어요

처음에는 하루 분량이 조금 많게 느껴졌지만, 막상 공부해 보니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계획을 세우기도 편했던 거 같아요

학습플래너처럼 평일 5일 동안 매일 Day 분량의 단어를 외우고, 주말에는 누적 테스트를 2회 진행하면서 한 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니 단순히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아 좋았던 거 같아요



특히 주말 누적 테스트를 통해 헷갈리는 단어를 다시 체크할 수 있어서 단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던 거 같아요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단어-뜻만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모든 표제어에 예문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실제 문장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거 같아요

예문과 해석이 분리되어 있어 먼저 스스로 의미를 생각해 보고 확인하는 학습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독해를 할 때도 익숙한 문장이 떠오르니 단어의 의미를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품사별 정리와 관련 어휘,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단어집을 보면 알파벳을 차례대로 모아서 공부하기에, 품사를 제대로 생각하지 못해서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워드매뉴얼은 품사에 유의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신에서는 품사 문제나 어법 문제가 자주 나오는데,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문법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효율적이었던 거 같아요

암기 TIP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단순 암기보다 훨씬 기억하기 쉬웠어요

철자 주의 단어나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따로 표시해 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실제 시험에서는 아는 단어인데 철자나 의미를 헷갈려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미리 체크해 주니 오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숙어도 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필수 숙어 320개를 예문과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독해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거 같아요

단어와 숙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정말 좋았던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반복 학습 시스템인 거 같아요

Daily 학습 후 테스트, 5일 누적 테스트 등 자연스럽게 여러 번 복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회독이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단어는 결국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는데, 교재 자체가 반복을 유도하는 구조라 꾸준히만 따라가면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했던 단어장들은 단어 수가 너무 많거나 사전처럼 나열되어 있어서 끝까지 보기 어려웠는데, 수능2000 워드매뉴얼은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익힌다는 방향이 분명한 교재라 학습 효율이 높은 거 같아요



특히 출제 빈도 표시와 기출 예문, 관련 어휘까지 함께 정리되어 있어 단순 암기에서 끝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수능 영어는 결국 어휘력이 기본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단어가 바로 떠오르면 독해 속도도 빨라지고 문제 풀이도 훨씬 수월해지는 거 아시지요?

수능 영어를 준비하거나 내신까지 함께 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학습자료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학습자료실 : https://www.erumenb.com/bookdata

선생님자료실 : https://www.erumenb.com/teacher

꾸준히 평일에는 단어를 암기하고, 주말에는 누적 테스트 2회로 복습하는 학습 루틴을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쌓이고 수능 독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40일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학습해 보려고 하는데요

40일 후가 기대되네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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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 독해력 깨우는 비법(독깨비) 1
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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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가장 크게 달라지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예요. 


초등학교 때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었다면, 중학교에서는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여러 정보를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해져요. 


이런 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문해력이에요. 


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뿐 아니라 사회나 과학처럼 긴 설명문을 읽어야 하는 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그래서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꼭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독해력을 키우는 문제집이 아니에요. 


방법을 알면 국어 독해력은 반드시 향상된다는 말처럼 글을 제대로 읽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와 국립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주환 교수가 집필한 만큼 내용에 대한 신뢰도도 높았고, 실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전략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문학적인 글 읽기, 설명하는 글 읽기, 설득하는 글 읽기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설명하는 글 읽기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책을 읽고 나니 나머지 두 권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읽기 전략을 따로 배울 수 있어서 단계적으로 문해력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설명문을 읽을 때 꼭 필요한 전략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목차는 핵심어 파악하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 읽기까지 다섯 가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설명문을 읽을 때 무엇을 먼저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막연했던 독해가 훨씬 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학습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만화를 통해 읽기 전략을 소개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1단계 개념 술술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전략을 이해해서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2단계 머리에 쏙쏙에서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요. 



마지막 3단계 자신감 쑥쑥에서는 직접 글을 읽으며 전략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문제를 풀며 배운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 복습까지 꼼꼼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글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덕분에 긴 설명문을 읽을 때도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 


국어 공부는 물론 사회, 과학, 역사 등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문제집은 많이 푸는데 국어 성적이 잘 오르지 않거나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독해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지만, 올바른 전략을 익히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어요. 


 국어 공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먼저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를 통해 읽기의 자신감을 키우고,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그 전략을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든든한 길잡이 같은 책이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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