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 독해력 깨우는 비법(독깨비) 1
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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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가장 크게 달라지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예요. 


초등학교 때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었다면, 중학교에서는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여러 정보를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해져요. 


이런 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문해력이에요. 


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뿐 아니라 사회나 과학처럼 긴 설명문을 읽어야 하는 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그래서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꼭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독해력을 키우는 문제집이 아니에요. 


방법을 알면 국어 독해력은 반드시 향상된다는 말처럼 글을 제대로 읽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와 국립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주환 교수가 집필한 만큼 내용에 대한 신뢰도도 높았고, 실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전략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문학적인 글 읽기, 설명하는 글 읽기, 설득하는 글 읽기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설명하는 글 읽기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책을 읽고 나니 나머지 두 권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읽기 전략을 따로 배울 수 있어서 단계적으로 문해력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설명문을 읽을 때 꼭 필요한 전략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목차는 핵심어 파악하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 읽기까지 다섯 가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설명문을 읽을 때 무엇을 먼저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막연했던 독해가 훨씬 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학습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만화를 통해 읽기 전략을 소개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1단계 개념 술술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전략을 이해해서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2단계 머리에 쏙쏙에서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요. 



마지막 3단계 자신감 쑥쑥에서는 직접 글을 읽으며 전략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문제를 풀며 배운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 복습까지 꼼꼼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글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덕분에 긴 설명문을 읽을 때도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 


국어 공부는 물론 사회, 과학, 역사 등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문제집은 많이 푸는데 국어 성적이 잘 오르지 않거나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독해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지만, 올바른 전략을 익히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어요. 


 국어 공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먼저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를 통해 읽기의 자신감을 키우고,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그 전략을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든든한 길잡이 같은 책이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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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 누구나 교양 시리즈 1
만프레트 마이 지음, 김태환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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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중학교에서는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우게 돼요.

왜 우리나라 역사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사를 먼저 배우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요.

인류의 시작인 구석기 시대가 먼저 있었고, 그 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의 출발점인 고조선이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결국 한국사는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역사이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세계사를 먼저 배우는 것이 순서상 자연스러워요.

그렇기에 중학교 2학년 세계사를 앞둔 학생이라면 미리 책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접해 보는 것이 수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제목 그대로 방대한 세계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입문서예요.

세계사는 시대도 길고 등장하는 나라와 인물도 많아서 처음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연도와 사건을 외우는 데만 집중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방식이 아니라 사건이 왜 일어났고 이후 어떤 변화로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설명해 줘서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재미있게 있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60가지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모든 역사를 빠짐없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사건을 중심으로 연결해 설명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건 하나하나를 따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를 함께 알려 준다는 점이었어요.

역사 공부를 하다 보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는 기억나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쉽게 잊게 되는데, 이 책은 당시의 사회 분위기와 사상,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설명해 줘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 최신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난민 문제 등 현재 우리가 뉴스에서 접하는 국제 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이 많이 쌓여서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덕분에 세계사가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과거를 배우는 이유가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와닿았고, 역사가 오늘날의 세계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작가에 따라서 특정 국가나 지역만 강조하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들은 정말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려고 노력해서 좋았어요.



흔히 세계사라고 하면 유럽 중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러 문명과 국가를 함께 다루면서 오늘날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균형 있게 설명해 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흐릿했던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수 있었고, 세계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설명 방식 덕분에 아이가 세계사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진 거 같아서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역사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설명해 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사실 아이가 처음에는 큰 관심을 주지 않아서 처음에는 제가 잘 때마다 읽어줬는데요

좀 지나니 스스로 읽어서 얼마나 기특했는지 몰라요

역사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뿐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정리하고 싶은 성인이나 교양을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사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면 좋겠어요.

제목처럼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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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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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1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 고등 독해의 완성 해커스 리딩 스마트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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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등 영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역시 독해 실력이었어요.

단어만 많이 외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글을 꾸준히 읽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해커스 Reading Smart Master Level 1으로 학습을 시작해 봤어요.

직접 공부해 보니 단순히 지문만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교재가 아니라, 독해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지문의 소재였어요.

과학, 심리, 철학, 예술 등 수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학생들의 관심사와 최신 이슈를 반영한 글이 많아 영어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배경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각 지문 뒤에 있는 Knowledge+ 코너가 꽤 유용했어요.

지문에서 다루는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확장해서 생각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었어요.

문제 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단순히 정답만 찾는 문제가 아니라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문해력+ 문제가 함께 들어 있어 글을 분석하는 연습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최근 내신과 수능에서 중요하게 보는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또 교육부 권장 어휘와 수능 빈출 어휘를 반영한 지문이라 실제 시험에서 자주 만나는 표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서술형 문제부터 다양한 수능형 문제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서 내신 대비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어휘, 독해, 작문까지 함께 복습할 수 있어서 그날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기 좋았어요. 문제를 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면서 다음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해설집이었어요.

문장마다 끊어 읽기 표시가 되어 있고 직독직해 방식으로 해석이 제공되어 있어서 긴 문장을 읽을 때도 의미 단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어요.

독해에 필요한 핵심 구문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모든 문제와 선택지까지 해석이 제공되어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맞고 왜 틀렸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틀린 문제를 복습할 때도 훨씬 효율적이라 혼공용 교재로도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도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HackersBook에서 어휘리스트와 어휘테스트, 해커스보카 암기 트레이너, 지문 MP3까지 제공해 주기 때문에 교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 학습하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특히 MP3를 들으면서 지문을 따라 읽으니 독해뿐 아니라 듣기와 문장 감각을 함께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직접 공부해 보니 Reading Smart Master Level 1은 독해 문제를 많이 푸는 교재라기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차근차근 길러주는 교재라는 느낌이었어요.

수능에서 자주 다루는 소재를 미리 접하고, 문해력과 독해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만족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등 영어 독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 강추해요.


#협찬 #책세상맘수다 #해커스 #리딩스마트마스터레벨1 #ReadingSmartMast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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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3-1 (2027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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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념서인가 문제집인가? 개념부터 심화까지 흐름이 살아 있는 중학수학 기본서



중학수학 교재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개념서를 먼저 볼지, 문제집을 먼저 풀 지인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공부해 보면 개념과 문제를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교재가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3-1은 단순히 내용이 많은 기본서가 아니라 Q &A 개념-문항-해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 학습 교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양보다 질, 좋은 문제를 제대로 풀게 만드는 교재



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좋은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면서 푸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이는데요.

숨마수학은 기본문제를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적용하도록 만들고, 이후 발전문제와 심화문제로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줘요.

단순 반복이 아니라 연결과 추론, 판단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상위권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개념기본서 양이 진짜 많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테스트북은 꼭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테스트북에는 최신 내신 유형과 A급 난도의 문제들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는 실전 점검용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별도의 유형서를 추가하지 않아도 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3권 구성으로 자기주도 학습



숨마쿰라우데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북, 테스트북, 해설북으로 이어지는 3권 구성이에요.

  • 개념북에서는 개념을 배우고 바로 예제로 연결해요.



  • 테스트북에서는 내신형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 해설북은 단순한 정답지가 아니라 개념과 풀이 전략까지 함께 설명해 주는 서브노트 역할을 해요.

설명과 문제, 해설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도 학습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기 좋아요.

개념을 읽는 힘을 길러주는 설명 방식



숨마수학은 공식을 암기하도록 만드는 교재가 아니에요.

개념의 의미와 조건, 왜 그런 원리가 성립하는지를 먼저 설명해 주고, 이어지는 예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덕분에 수학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 즉 수학 언어 독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돼요.

상위권 학생일수록 필요한 능력이 바로 이런 개념 이해력인데, 숨마는 교재 구성 안에서 이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난이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다리형 구성



숨마의 문제 구성은 기본예제 → 유제 → 발전 → 심화 → 실전 순서로 이어져 있어요.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학생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이어가고 싶은 학생에게도 잘 맞는 구성이에요.

해설이 좋은 교재



숨마를 사용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해설이에요.

풀이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고, 핵심 포인트와 자주 하는 실수도 함께 정리해 줘요.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풀이 방법도 제시해 줘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돼요.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잘 맞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풀이 습관까지 잡아 주는 교재



숨마는 문제만 많이 풀게 하는 교재가 아니에요.

자주 틀리는 이유, 놓치기 쉬운 조건, 풀이 접근 순서, 사고 과정을 함께 알려줘요.

덕분에 문제를 보면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풀이를 외우는 공부보다 생각하는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선행 이후 활용하기 좋은 기본서



개인적으로는 스타트업 교재로 선행학습을 마친 학생이라면 이후에는 숨마수학으로 연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스타트업으로 개념의 큰 틀을 익혔다면, 숨마에서는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다양한 유형과 심화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요.

스타트업(선행) → 숨마(정리·심화·실전) 이런 흐름으로 공부하면 혼자 공부하는 학생도 안정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념기본서 이지만, 처음 교재로 쓰기엔 살짝 어려운 편이라 꼭 스타트업 교재를 먼저 보시고 보시면 좋을 듯해요

총평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3-1은 단순한 개념서도, 단순한 문제집도 아니에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해설을 통해 사고를 완성하는 하나의 학습 시스템에 가까운 교재예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학생, 내신과 심화를 함께 준비하고 싶은 학생, 혼자 공부하면서도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추천드릴만 한 중학수학 기본서예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좋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하는 과정이 결국 실력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숨마쿰라우데는 그 철학을 잘 담아낸 교재라고 느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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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실 : https://www.erumenb.com/bookdata

선생님자료실 : https://www.erumenb.com/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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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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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영어 문법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어요. 


학교 다닐 때부터 영어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기본적인 문법이나 독해는 꽤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영어로 된 문장을 보면 대충 무슨 뜻인지 해석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미국에 다녀오고 나니 현실은 전혀 달랐어요.


일상적인 말들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 식당에서 주문할 때도 긴장부터 되더라고요. 


분명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번역기 앱을 들고 다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들이 물거품이 된 것 같아서 허탈하기도 했고요.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영어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영어 귀 뚫기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나이가 들어도 영어 귀를 뚫을 수 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의심도 들었어요. 


영어 공부법 책은 워낙 많이 나와 있고, 그때마다 새로운 방법이라고 소개하지만 실제로 끝까지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저자 집영이 45세가 되어서야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영어공부의 틀을 완전히 다르게 바라보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보통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암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해석하려고 하고, 틀리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저자는 그런 방식이 오히려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영어듣기예요. 


그것도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한 듣기가 아니라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과정이에요. 




아기가 언어를 배울 때 문법책을 먼저 보지 않는 것처럼, 영어도 먼저 귀가 익숙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책 전반에 담겨 있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들리지 않더라도 꾸준히 영어를 듣고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억지로 해석하려 하지 말라는 조언이었어요.


 저 역시 영어를 들으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바꾸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듣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영어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영어 자신감을 회복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좌절했던 사람들, 나이가 많아서 이제는 늦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아직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거든요. 


그래서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도 있었어요.


요즘은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영어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 


저자 역시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을 추천했는데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꾸준히 듣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영어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답답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문법과 단어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실제 회화나 듣기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이 정말 많을 거예요.



 저 역시 미국 여행 이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영어 귀 뚫기는 단기간에 영어를 완성해 주는 마법 같은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주고, 왜 지금까지 영어가 어렵게 느껴졌는지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어요.


영어 때문에 늘 위축되었던 분들, 영어 공부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영어가 들리지 않는 분들, 그리고 이제는 늦었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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